간미연♥황바울 "찍으면 그림이 되는 곳"...신혼 여행지서 남긴 추억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1 0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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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과 황바울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바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으면 그림이 되는 곳.아무 생각 없이 먹고 자고 힐링 하는 중#신혼여행 #이제 #나도 #유부 #가장의 #무게 #여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지는 석양을 배경으로 한 채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모습으로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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