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미라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리원 퇴소 후 집에가면 산후도우미도 없이 잘할 수 잇을까..싶어서 연습삼아 오전 6시부터 혼자 루야를 봤어요. 특별히 힘들게 한 것도 없었는데 잠깐 루야 데려가신 사이에 침대에 누웠다가 저상태로 잠들어버렸어요 켁!"이라고 적었다.
이어 "와 그나저나 저 진짜 잠 없는 스타일인데 앞으로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 같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큰 침대에서 대자로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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