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심 저격' 공서영 "피곤해서 헤롱헤롱했던 어제"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16 00:00: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공서영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공서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공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피곤해서 헤롱헤롱했던 어제"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공서영은 여전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자켓을 입고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