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요정' 아유미 "너무 멋지고 존경하는 언니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13 0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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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아유미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멋지고 존경하는 언니들, 그때 그 시절 팀은 달라도 우리 으샤으샤하면서 열심히 살았지오 ㅎㅎ 지금까지 쭉 함께 웃으며 좋은 시간 보낼 수 있다는 게 넘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전혜빈, 박정아와 함께 여전한 여신 미모를 뽐내며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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