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시집러' 김하영 "오늘은 뭐라 표현이 안되는 복잡하고 속상한 기분"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23 0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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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김하영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요일은 언제나 개콘 녹화♥ 오늘은 뭐라 표현이 안되는 복잡하고 속상한 기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하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빨간색 원피스로 세련된 아우라를 과시한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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