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 그들이 있었다' 안소희 "흐잉, 날씨가 이건 마치 물속"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30 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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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미씽: 그들이 있었다' 안소희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흐잉, 날씨가 이건 마치 물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단아한 아우라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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