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의 정석' 황승언 "Welcome to my dirty home"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19 0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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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황승언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lcome to my dirty home 오늘은 너무 추웠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세련된 미모를 뽐내며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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