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산에 다산이다 보니 에구구~ 이제는 좋은 거 열심히 먹어야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늦은 시간에 촬영이 있어 외출하기 전에 급하게 한 잔”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료를 마시고 있는 정미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정미애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미애는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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