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은혜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12시 55분!! 오늘은 일찍 집에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순백의 아우라를 뽐내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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