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미나가 근황을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미나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물오른 섹시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안미나는 올해 나이 36세로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했다. 그는 연세대 철학과 출신의 뇌섹녀로 그간 철학 서적과 추리소설을 출간하며 배우와 작가로 활동을 병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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