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나이? 두 딸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 닮았나?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21 21: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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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동국(나이 41세)이 21일 '아는형님'에 아들 시안이와 출격한 가운데 그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은 세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동국 두 딸의 몰라보게 성장한 남다른 아우라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아들 시안을 두고있다.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면서 프로 무대로 데뷔한 이동국은 한국 축구의 대표 간판 공격수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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