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이슈' 이십세기 힛트송 민아 모아지는 관심...#나이 #8년간 1억 5천만원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4 22: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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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송' 민아가 화제다.

최근 '이십세기 힛트송' 민아가 주목받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진 것.

앞서 민아는 '이십세기 힛트송' 방송 이전, JTBC 기상캐스터와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민아는 ‘정산회담’에 출연해 8년간 1억5000만원을 벌었다고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시 민아는 “최근 JTBC가 개편되면서 날씨 코너가 없어져 잘렸다”며 “월급은 시간당 계산해서 받았는데 적게 일한 달은 200만원이 안 될 때가 있었다”고 수입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이십세기 힛트송'에 출연 중인 MC 민아는 1991년생으로 올해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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