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와 김성령이 동갑 연예인으로 철저한 피부 관리로 눈길을 끈다.
김성령의 피부 관리법은 잠이다. 김성령은 "밤 10시부터 하품에 12시전에 잔다. 신생아처럼 자고 아침 운동을 꼭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장품 광고 모델 중 제가 나이가 제일 많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희애는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을 때 '피부나이 24세를 진단 받은 것에 대해 "화장품 광고도 하고 연하의 남자들과 연기하다보니 노력을 많이 한다"며 "일찍잔다. 그리고 잘 때 탄력이 떨어질까 엎드려 자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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