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황보라가 오윤와 최여진과 함께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랑하는 언니들과 오랜만에 저녁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보라는 오윤아, 최여진과 함께 행복한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보라는 '토지', '변호사들', '마이걸'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황보라는 올해 나이 37세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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