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낮을 유난히 좋아하는 나, 찬란한 추억 속의 우리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4 0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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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홍자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을 유난히 좋아하는 나, 찬란한 추억 속의 우리들"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무대 위에서 남다른 흥을 발산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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