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 양미라 "다 예뻐서 몽땅 들고 튀는 현장입니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08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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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양미라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으히히 너무 귀엽잖아 루야 기저귀가방 하나 고르라는데 다 예뻐서 몽땅 들고 튀는 현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여전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캐릭터가 그려진 가방 세개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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