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아우라' 김경화 "일요일은 왜이렇게 짧기만 한거죠??"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15 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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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김경화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나운서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은 왜이렇게 짧기만 한거죠?? 오늘 해야할 일의 반이나 했나? 계속 폰만지기 에잇 이제 폰 다운하고 서연이랑 놀아주러 가렵니다~~ #한거없는#일요일#끝자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소파에 걸터앉아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분홍색 옷으로 상큼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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