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는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평화 오늘은 사진에도 방울방울 빛이 따라다닌다 첨탑 가장 높은 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시던 #작은성모 님께 감사하는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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