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흰색 니트 한장에 섹시미 실화?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9 23: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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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이 공개한 근황 사진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줄리엔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드디어 ㅠ 부들부들 #얼굴누드느낌 #저도제얼굴못알아봤어처음에 #공기역학의 #더빨리뛸수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줄리엔강은 흰색니트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전히 훈훈한 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줄리엔 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 지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방송된 '헤이헤이헤이 2'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드림', '지붕 뚫고 하이킥' 등에 츨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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