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나 오늘 하리보걸"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28 0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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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견미리 딸 이유비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배우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오늘 하리보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단아하고 귀여운 아우라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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