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하의 실종에 치명적인 섹시미 포착! '남심올킬'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7 23: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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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엘리의 물오른 미모가 남성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일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하의실종에 명품 꿀벅지를 뽐내고 있다.

특히 완벽한 옆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에일리는 1989년생 올해 나이 31세로 2012년 KBS ‘드림하이2’로 데뷔했다. 이후 데뷔 싱글 ‘Heaven’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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