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완선(나이 51세)이 최근 공개한 사진이 누리꾼들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완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앵두 입술에 치명적인 섹시미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대체불가 원조 섹시퀸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1986년 '오늘밤'으로 데뷔한 김완선은 파격적인 무대 매너와 강렬한 눈빛, 매혹적인 관능미로 큰 인기를 끌면서 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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