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다인 "날씨 넘 따숩"...나른한 오후의 추억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02 00:00: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견미리 딸 이다인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견미리 딸 이다인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넘 따숩 광합성 하니까 졸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졸린 듯한 모습으로 화사한 미모를 뽐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