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테이지 - 삼촌은 오드리헵번'에 출연하는 황승언이 근황을 전했다.
황승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드라마 스테이지 - 삼촌은 오드리헵번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더욱 물오른 러블리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과즙미 팡팡 귀여운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드라마 스테이지 - 삼촌은 오드리헵번'은 세상을 혼자 살아가던 외로운 17세 조카가 트랜스 젠더 삼촌을 고모라고 부르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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