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경화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나운서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창 집콕 해야 할 때... 어마어마한 몸무게를 찍고 조금씩 조금씩 내려오다가 3일전부터는 양을 확 줄였어요. (세끼는 다 먹었어요. 대신 양을 거의 반으로 줄이고 한끼는 닭가슴살과 빵, 바나나 를 모두 함께! 먹었더랬죠)"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랬더니 숫자가 줄어서 넘 좋긴한데....집중이 안되고 귀찮고 등등의 부작용이 심히 있네요. 이젠 유지하면서 근육이나 키워야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경화가 몸무게 52kg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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