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행복 충전소로 거듭날 것”

최광대 기자 / ck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08 11: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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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행복 충전소로 거듭날 것”[사진=최광대 기자] 

 

[남양주=최광대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에서 열린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새로운 보금자리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조안2리 마을회(이장 박보선)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병길 경기도의회 의원,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원, 김지훈 남양주시의회 의원, 임성우 농협중앙회 남양주지부장, 박만순 와부농협 조합장, 박경분 조안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에서 “조안2리는 언제 찾아와도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마을”이라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준공되기까지 헌신해주신 박보선 이장님을 비롯한 개발위원,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마을회관이 단순한 시설이 아닌 주민 행복의 충전소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중심지가 되길 기대한다”며 “남양주시에서도 앞으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조안2리 마을회관은 주민 편의시설 확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공간”이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 마을의 든든한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3년 가까운 기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을 추진한 주민분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의회에서도 주민 행복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안2리 마을회관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대체공간 확보가 필요했던 조안2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 일환으로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254.75㎡ 규모로 신축됐다.

 

주민들은 “새 마을회관이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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