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 운영...중·고등학생 45명 참여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2 1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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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최근 2일간 용인대덕중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용인대덕중학교 학생 18명, 8일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 27명 등 총 45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첫 날 이상욱·이정열 의원이 용인대덕중학교 학생들을, 둘째 날 김윤선 의원이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들과 각각 만나 청소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지방의회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의원들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지방자치에 관심을 갖고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청사 견학과 홍보 영상 시청, 지방자치 교육, 시의원과의 만남, O/X 퀴즈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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