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산본2동, 능안골서 주민 화합의 장 마련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1-03 09: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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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350여 명 참여… 수리산 트레킹·버스킹·플리마켓 등 운영
▲ 능안골 어울림 한마당 축제 현장 모습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2동에서 주민들이 함께 걷고 문화를 즐기며 소통하는 지역 축제가 열렸다.

 

산본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31일 능안공원과 수리산 일대에서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능안골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형 지역 축제로 마련됐으며, 수리산 트레킹과 야외 버스킹 공연, 주민 참여 플리마켓 등으로 꾸며졌다. 어린이들을 위한 판박이 스티커와 풍선 머리띠 체험 부스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세대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교류를 도모했다.

 

이성환 산본2동 주민자치회장 직무대행은 "주민들이 함께 걷고 체험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산본2동장은 "행사 준비에 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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