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 자원순환·에너지시설 운영 실태 점검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6 17: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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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자원회수시설과 재활용선별센터,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사진은 재활용선별센터 방문 모습 /사진제공=안산시의회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6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현장활동으로 자원회수시설과 재활용선별센터,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 등 3곳을 방문해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회는 하루 200톤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의 노후 설비와 처리용량 확대 계획을 살폈다. 재활용선별센터에서는 처리용량 초과에 따른 증설 및 시설 개선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품 적치·선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대책도 논의됐다. 위원들은 작업자 안전관리 강화와 시설별 비상 대응체계 마련을 당부했다.

이어 안산플러스에너지센터를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전시·체험시설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탄소중립 교육과 홍보 확대를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제안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남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공공시설의 안전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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