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진 남동구의원,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2-26 1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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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을 수상한 황규진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 황규진 의원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이 주관한 ‘2024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와 세계 언론협회, 국제정책연구원 등이 ‘WFPL지자체혁신지수’에 의거 심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황규진 의원은 제8대, 제9대 남동구의회 지방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과 예산의 효율적 분배를 통한 수혜자 중심 구정 운영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황 의원은 특히 “보행자 최우선 교통 환경 연구모임”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보행자 중심의 지역 교통 인프라 개선에 많은 노력을 했으며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남동구 난임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통해 저 출산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황 의원은 “지방분권시대에 지자체 경쟁력 강화는 지방의원들의 숙명과도 같다“며 ”구민들의 따뜻한 이웃이자 대변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규진 의원은 지난해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 제정의 공을 인정받아 ‘제15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 선정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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