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제10대 의회 개원식 개최

문민호 기자 / m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2 16: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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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북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성북구의회(의장 양순임)는 최근 구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성북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성북구청장, 서울시의원, 유관기관장, 주민자치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제10대 성북구의회는 '살기 좋은 성북, 함께 뛰는 성북구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구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북구의회는 전체 23석으로 구성됐으며 초선 의원 11명과 재선 이상 의원 12명이 의정활동을 펼친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4석, 국민의힘 9석으로 구성됐으며, 의원들은 상호 협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순임 의장은 개원사에서 "의회는 구민의 뜻으로 세워지고 구민의 삶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책임 있게 이어받아 흔들림 없이 마무리하고, 구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개원식 이후 의원들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구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제10대 의회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성북구의회는 앞으로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과 예산안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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