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직능단체, 관내 경로당 5개소와 정기후원 협약 체결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24 09: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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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5개 직능단체와 4개소 경로당 간 ‘2026년 정기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5개 직능단체와 4개소 경로당 간 ‘2026년 정기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까지 이어졌던 일동 직능단체와 경로단 간 정기후원 협약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그 간의 상생 협력 효과를 바탕으로 협약을 연장해 지속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정기후원 협약을 맺은 단체는 주민자치회(회장 김두현), 통장협의회(회장 이명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명호),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남옥희), 자율방범대(지대장 최재관) 등 5개 단체로, 단체별로 매월 5만원 씩 매칭 경로당에 정기후원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게 된다.

 

김두현 주민자치회장은 “경로당과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마을을 돌보는 것이 지역 내 직능단체들의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성낙구 구룡경로당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마을이 함께 챙겨주고 있다는 마음에 큰 힘이 된다”며 “경로당 회원들이 더욱 건강하게 활동하는 경로당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연 일동장은 “지난 협약 기간 직능단체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경로당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다”며 “이번 연장 협약은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우리 마을이 함께 책임지는 돌봄의 약속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따뜻한 일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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