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20 16: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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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 사진.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신청을 공동·일반 주택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받는다.


신청 대상은 지역내 20가구 이상 주택으로, 구는 종량기 구매와 설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무상 유지보수 기간 종량기 업체를 통해 기기 유지 관리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향후에는 주택 내 자체적으로 운영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신청은 구청에 신청서와 입주자 대표자회의록(또는 설치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접수 또는 전자메일, 우편, 팩스로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신규 설치와 노후 기기 교체를 포함해 총 15대다. 구는 신청 서류 검토와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 주택을 선정하고 개별 통보 후 설치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종량기 사용이 늘어나면 음식물 쓰레기 감량 의식이 커지고, 공동주택 단지 내 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거나 은평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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