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학부모 대상 자산관리 금융교육 연다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14 08: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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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까지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가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투자와 자녀 금융교육에 필요한 실용적인 금융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을 마련한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 진로직업체험 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학부모 재테크 금융교육’ 참가자 25명을 다음 달 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9월 11일 열리며,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전문가가 자산관리의 기본 개념과 경제 흐름, 투자 전략 등을 설명한다. 주요 내용은 주식·투자 기초, 투자 방법, 위험 관리, 투자 태도와 함께 자녀에게 금융 지식을 알려주는 방법 등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이며,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개별적으로 결과가 안내된다.

구는 앞으로도 직업실무체험과 창업체험, 진로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려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제 지식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정에서 자녀와 금융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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