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16일간의 정례회 돌입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2 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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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승인안·추경 예산안 등 45건 심사…제10대 의회 첫 시정질문

 박병권 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천시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가 1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16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첫날 시정질문에는 18명의 의원(구두 14·서면 4)이 참여해 시정 전반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정례회에 접수된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5건을 포함 45건이다. 

 

2일부터 9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추가경정예산안 예비 심사에 이어 10일부터 15일까지 예결위원회에서 결산 승인안·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소관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하고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과 보충 질문을 진행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병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총력을 다해 달라”며 “의회도 사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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