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 봄 시즌 ‘다이닝 오브 스프링’ 운영…제철 식재료 기반 미식 콘텐츠 강화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8 09: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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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리조트, 봄 시즌 스페셜 메뉴 ‘다이닝 오브 스프링’ 운영… ‘제철코어’ 트렌드 반영한 메뉴 선보여
제철 봄나물 비빔밥 코너부터 로컬 식재료 활용한 셰프 특선 요리까지 지점별 풍성한 시즌 메뉴 구성
제주 카페 ‘담다(DAMDA)’ 시그니처 메뉴 포함한 F&B 패키지 ‘담다 스테이’ 출시… 최대 36% 할인
▲ 금호리조트 ‘다이닝 오브 스프링(Dining of Spring)’
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전국 4개 리조트(통영·제주·설악·화순)에서 봄의 정취를 담은 스페셜 메뉴를 출시하고, 신규 카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금호리조트는 3월부터 전국 4개 리조트 조식 뷔페에서 봄 제철의 향을 담은 ‘다이닝 오브 스프링(Dining of Spring)’을 선보인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를 찾아 미식을 즐기는 ‘제철코어’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각 지역의 제철 나물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여행객들에게 봄에만 즐길 수 있는 별미를 선보일 계획이다.

금호설악리조트는 강원도 지역 봄나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강원도 봄나물 비빔밥 코너’를 운영한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봄동을 비롯해 섬초, 유채, 달래 등 대표적인 봄나물을 취향껏 골라 나만의 비빔밥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나물을 활용한 해산물 세비체와 초당순두부 냉이장 등 이색 메뉴도 함께 선보여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제주·화순·통영 리조트에서도 로컬 비빔밥 코너를 운영한다. 특히, 제주리조트는 ▲들깨무나물 ▲유채나물 ▲취나물 등 제주 산나물과 함께 도다리쑥국과 미더덕냉이된장찌개 등 따뜻한 국물 요리를 더해 든든한 한상을 마련했다. 화순스파리조트는 봄나물 비빔밥과 쑥 된장국 등 향긋한 봄 메뉴를 구성했으며, 통영마리나리조트는 제철 나물과 함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통영식 비빔밥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지역 특색을 살린 셰프 특선 로컬 메뉴도 풍성하다. 통영마리나리조트는 ▲통영바다장어시락국 ▲통영조개살미역국 ▲통영해물전복소라죽 등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제주리조트는 ▲제주흑돼지쭈꾸미볶음 ▲한라봉닭오븐구이 ▲제주 빙떡과 오징어무침 등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제주리조트는 지난 2월 새롭게 문을 연 카페 ‘담다(DAMDA)’와 연계한 F&B 패키지 ‘담다 스테이’를 출시한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과 함께 카페 시그니처 메뉴인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2개와 아메리카노 2잔을 최대 36% 할인된 가격에 제공해, 제주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해당 패키지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카카오 톡딜 채널에서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여행객들이 계절과 지역 특색이 담긴 특별한 봄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시즌 메뉴를 기획했다”며 “전국 금호리조트에서 선보이는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와 함께 더욱 특별한 봄 나들이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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