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3동 지사협, 관심 안전망‘사랑나눔 일촌돌봄’사업 추진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6 15: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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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일촌돌봄’ 사업을 추진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일촌돌봄’ 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랑나눔 일촌돌봄’ 사업은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온 ‘사랑나눔 일촌맺기’ 사업을 확장한 것으로, 기존의 관계 맺기를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고자 명칭을 바꿔 2026년에 새롭게 시작됐다.

 

본오3동 지사협은 노인 및 중장년 1인가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본오동 소재 착한가게들의 후원과 지사협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추운 겨울 취약계층 가구에 온기를 전했다.

 

장영태 민간위원장은 “안부를 묻는 작은 실천이 이웃을 지키는 안전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일촌돌봄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지역 주민을 향한 관심이 모여 촘촘한 돌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사협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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