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진행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4 10: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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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잇고, 행복은 짓고’라는 슬로건 아래 위원들의 역량강화와 소통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성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양평군 소재 미리내힐빙클럽에서 ‘마음은 잇고, 행복은 짓고’라는 슬로건 아래 위원들의 역량강화와 소통을 위한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소외계층 발굴과 지원에 힘쓰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여 보다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자연과 함께하는 ▲오감 만족 테라피 ▲건강 식단 시식 ▲숲길 산책 등 다양한 ‘힐빙(Heal-being)’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소통과 단합의 시간’을 통해 서로의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잇고 행복을 지어가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결속력을 다졌다.

 

홍경희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찾아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며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위원들이 하나로 단단하게 연결될 때, 비로소 이웃의 ‘행복을 짓는’ 진정한 복지가 완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순덕 성포동장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을 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큰 희망을 전할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진 화합의 에너지가 성포동 지역사회 구석구석으로 잘 전달되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소중한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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