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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배움터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제공=안산시 |
이에 따라 시는 (재)삼성꿈장학재단으로부터 지원금 1억 3,150만 원을 확보하고, 관내 중도 입국 청소년을 위한 취업 교육과 자립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 배움의 역량을 키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의 신규 파일럿 사업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잇다 프로젝트’에 안산시가 첫 파트너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한다.
본 사업은 청소년기 후기에 접어든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령기 중도 입국으로 인해 타국에서 성인기를 맞이해야 하는 이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안산시상공회의소,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안산시청년센터상상대로, ㈜도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교육부터 취업 준비, 복지 서비스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진로 한국어’ ▲청소년 및 부모 대상 ‘진로 상담’ ▲AI 기반 ‘맞춤형 진로 코칭’ ▲실질적인 직업 기술을 익히는 ‘취업 교육’ ▲정서적 교류를 위한 ‘학습 동아리와 자조 모임’ ▲현장 경험을 쌓는 ‘인턴십’ 등이 운영된다.
이승미 글로벌청소년센터장은 “안산은 지역 특성상 중도 입국 청소년의 비중이 높다”며 “이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자립을 위해 관내 5개 기관이 뜻을 모아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산시도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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