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현장 맞춤형‘모바일 TBM’ 도입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9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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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시니어 근로자도 언제 어디서나 안전 수칙 확인

▲ 부천도시공사가 모바일 TBM(Toolbox Meeting,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시스템을 운영한다. [사진=부천도시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모바일 TBM(Toolbox Meeting·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은 교대·감시적 근로 형태가 많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한계를 보완하고, 작업 전 안전수칙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주 월요일 관리감독자가 해당 주의 위험요인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카카오톡 단체 채널로 전달하면 근로자가 작업 전 내용을 확인하고 피드백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모바일 TBM 운영 이력을 현장 안전교육 증빙자료로 활용하고, 앞으로 사업장별 위험요인과 계절·시기별 사고 유형을 반영한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정수 사장은 “매주 반복해서 확인하고 실천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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