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3동, 영암군 향우회와 사랑 나눔 바자회 개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10-28 1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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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전라남도 영암군과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해 관내 불우이웃을 돕고, 자매결연 도시인 영암군의 품질 좋은 농수산물 홍보를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전라남도 영암군과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해 관내 불우이웃을 돕고, 자매결연 도시인 영암군의 품질 좋은 농수산물 홍보를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상록수역 광장에서 개최된 바자회는 안산시 전남 영암군 향우회에서 본오3동과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이해 관내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 도움 실천을 위해 진행한 행사로, 안산 시민이 영암의 대표적인 농수산물인 달마지 쌀, 단감, 고구마, 무화과잼, 홍어회 등 품질 좋은 현지의 농수산물을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

 

박금규 영암군 향우회장은 “이번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전라남도 영암군의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안산 시민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어 기분이 좋고, 바자회 판매 수익금 일부는 관내 소외계층을 돕고,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영암군 향우회와 본오3동이 지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해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영암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지 20년이 되었는데 그동안 코로나 영향 등으로 교류가 활발하지 못했는데, 이번 바자회를 계기로 앞으로 영암군과 유대관계를 유지해 바자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본오3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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