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 오세훈 14.4% vs 김민석 13.7% vs 장동혁 13.2%

이영란 기자 / jo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09 14: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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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11.0% vs 강훈식 9.0% vs 이진숙 7.5% vs 정청래 6.8%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차기 대권 주자로 오세훈 서울시장, 김민석 전 국무총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공개됐다.


천지일보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오세훈 시장 14.4%, 김민석 전 총리 13.7%, 장동혁 대표 13.2%, 한동훈 의원 11.0%,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9.0%,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7.5%,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 6.8%, 김부겸 전 국무총리 5.3% 순으로 집계된 것으로 나타났다.(없음 12.4%ㆍ이외 인물 및 모름 6.6%).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민석 전 총리 29.2%, 강 실장 18.7%, 정 전 대표 13.3%, 김부겸 전 총리 8.2% 순이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 대표 28.1%, 오 시장 27.2%, 한 의원 18.1%, 이 의원 13.5% 순으로 집계됐다.


중도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김민석 전 총리 15.1%, 오 시장 13.5%, 한 의원 13.2%, 장 대표 10.6%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오 시장 15.8%과 장 대표 13.6%, 경기·인천은 장 대표 14.2%와 김민석 전 총리 14.0%, 부산·울산·경남은 한 의원 16.0%과 오 시장 15.4%, 대구·경북은 오 시장 21.1%과 김민석 전 총리 14.0%, 충청·강원은 장 대표 17.2%와 오 시장 16.2%, 호남·제주는 김민석 전 총리 23.4%과 오 시장 12.0%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범여권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민석 전 총리 15.6%, 정 전 대표 10.3%, 김부겸 전 국무총리 9.7%, 강 실장 9.6%, 민주당 송영길 의원 5.3% 순으로 나타났다.(없음 39.5%ㆍ이외 인물 및 모름 9.9%)


범야권 적합도 조사에서는 오 시장 18.0%, 장 대표 14.8%, 한 의원 12.2%, 이 의원 9.4%,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2.0% 순이었다.(없음 36.7%ㆍ이외 인물 및 모름 6.8%).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실시된 이번조사의 응답률은 3.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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