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지난 26일부터 진행 중인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 린클의 연말 원쁠딜 행사가 종료까지 단 하루를 앞두고 있다.

행사 품목으로 선정된 ‘린클 프라임’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나 신혼부부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모델로, 하루 최대 1kg의 음식물쓰레기를 특허 받은 미생물로 분해하여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도와준다.

 

싱크대 등에 설치해야 하는 기존 음식물쓰레기와 달리 프리스탠딩 방식으로 개발되어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콘센트를 연결해 어디서나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하면 내부에서 알아서 미생물과 음식물을 뒤섞어 주며 4단계 살균 탈취 시스템으로 불쾌한 냄새 걱정을 덜어주고, 24시간 내 음식물 분해도가 98%에 달하며 분해 후 잔여물은 퇴비로 이용하거나 일반쓰레기로 배출할 수 있다.

원쁠딜 행사 기간 동안 린클 프라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율이 적용되며 2만원 상당의 네이버 포인트도 증정한다.

 

포토리뷰 작성 시 실리콘 덮개 또는 프라이팬 덮개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재고 소진 시 스타벅스 커피 쿠폰으로 대체된다.

린클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의 새로운 기원을 연 ‘린클 프라임’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행사인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린클 공식 네이버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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