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꿈의교회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프로젝트 스타트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10-31 18: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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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덕망경로당에서 꿈의교회 주관으로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덕망경로당에서 꿈의교회(담임목사 김학중) 주관으로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안산시 사동, 해양동, 호수동, 푸른마을5단지경로당, 덕망경로당, 대학동경로당, 보네르빌리지경로당 및 꿈의교회가 함께 지역내 어르신 돌봄을 목표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덕망경로당(회장 김경순)에 전문 미용사, 공연 예술가, 발 맛사지사, 급식 봉사자 등 15명이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4시까지 4시간에 걸쳐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별 축하공연으로 ‘백세아리랑’을 부른 가수 조슬빈 씨와 사동주민자치센터에서 경기민요 강사로 활동 중인 고명자 씨가 자리를 더욱 빛냈다.

 

재능기부자를 모집하고 식자재를 후원하는 등 ‘재능드림 봉사단’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는 꿈의교회 이원행 사회봉사부 목사와 천고덕 2지역교회 목사는 “어르신들이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자로서 더욱 보람찼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로 행복한 축제의 하루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좋았다”며 “안산시 전체에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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