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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클이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 2024 시즌 2’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가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로 일상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경쟁력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오프라인 현상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은 이번 메가쇼를 통해 음식물처리기 전제품 라인업 구성을 선보여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보다 편리하게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특허받은 미생물 기술을 활용하여 음식물을 24시간 이내 최대 96% 분해하며, 남은 부산물은 자연퇴비로 사용하거나 일반쓰레기로 분류할 수 있어 후처리가 간편하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메가쇼 내 린클 부스에서는 고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구매 상담, 할인 행사도 제공될 예정이며, 포토부스 이벤트 및 구매자 대상 사은품 증정 등 특별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정상적인 기능 테스트를 완료한 정품 인증 제품 중 검수 과정에서 외관에 찍힘, 긁힘 등 약한 하자가 있는 리퍼 제품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도 있다.
린클 관계자는 “이번 메가쇼 참가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린클 음식물처리기를 경험하고 일상의 편리함을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음식물처리기는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번 메가쇼에서 린클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주목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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