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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소각방지를 위해 운영중인 초계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산불감시원 6명이 파쇄를 총괄하고 수거반 2명을 추가로 채용해 운영중이며, 영농부산물이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파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농가방문 즉시 파쇄와 영농부산물 수거 후 파쇄 등 현지 사정에 따라 유연한 대처로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필호 초계면장은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이 있던 고령 농업인들의 불편이 많이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농업인들이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 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농부산물 파쇄는 산불발생빈도가 높은 1월~5월, 가을철인 11월~12월에 집중 운영되며, 초계면 산업지도담당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다만 파쇄 대상 영농부산물은 일정 장소에 수거돼 있어야 하며, 특히 고춧대의 경우 노끈, 비닐 등이 분리돼있어야 파쇄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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