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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책은 색의 3원색인 빨강, 노랑, 파랑 등의 캐릭터를 인간의 감정인 '희노애락'에 대입해 색이 섞이듯 감정이 섞이며 이 세상의 다양한 색깔이 만들어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혜성 작가는 “색깔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과 느낌을 전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판사 소코트라 역시 “아이들은 세상에서 태어나 많은 것을 배우기 시작한다”며 “해당 서적은 색깔과 감정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감정코칭 교과서”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가 만나면?’은 현재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자책으로도 함께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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