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2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사전투표로 주민 의견 모은다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06 17: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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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10일까지 사전투표 추진… 7월 18일 주민총회에서 최종 의제 확정
▲ 2026년 선부2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사전 투표 모습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8일 개최되는 2026년 선부2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주민총회 사전투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전투표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선택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참여 절차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주민자치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마을의 발전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이번 사전투표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의 의견이 주민자치계획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정 선부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주민께서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선부2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정 선부2동장은 "주민총회 사전투표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주민자치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전투표 결과는 주민총회에서 공유돼 최종 의제 선정에 활용되며, 확정된 사업은 2026년 주민자치계획에 반영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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