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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영암 삼호읍 한마음회관 더 기찬밥상 프리미엄에서 열린 ‘행복한끼 영암 10호점 개소식’에서 HD현대삼호 한정동 부사장(왼쪽 네 번째부터), 우승희 영암군수 등 관계자가 제막식을 거행하고 있다.(사진=HD현대삼호) |
[목포=황승순 기자]HD현대 삼호의 매년 실천해온 지역 사랑이 깊이를 더하고 있다.
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과 HD현대삼호가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을 위해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 제공이 이어저 오고 있다.
HD현대1%나눔재단은 지난 3일 영암 삼호읍 한마음회관에 위치한 ‘더 기찬밥상 프리미엄’에서 HD현대삼호 한정동 부사장, 우승희 영암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끼 영암 10호점’ 개소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을 맞이 했다.
행복한끼 사업은 끼니 해결이 어려운 지역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제공하는 취약계층 돌봄 활동이, 영암을 비롯해 서울과 성남, 울산 등 전국에서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재단은 행복한끼 영암 10호점에 매년 5,000만 원을 투입해 결식 우려 및 거동이 불편한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주 3회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고 명절을 포함해 연 5회 특별식을 제공한다. 또한,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통해 세탁 지원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더 기찬밥상 프리미엄은 영암시니어클럽 및 사회적협동조합 정성그린이 운영하는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이번 행복한끼 선정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및 노인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HD현대1%나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복한끼 영암 10호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게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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