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암문화관광재단 ‘영암아트피크닉’ 성료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06 17: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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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과 27일 양일간 14가정 총 40여명 참여
 영암군, 지난 6월 13일, 27일 양일간 관내 14가정 주민 대상 '영암아트피크닉' 운영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6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인 영암아트피크닉을 지난 6월 13일과 27일에 양일간 14가정, 총 4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영암아트피닉은 ‘손 끝에 닿는 자연 : 스미다(천연염색)’, ‘전시관람’, ‘한지테라피(공예)’, ‘하루드로잉(미술)’, ‘자연 속에서 즐기는 피크닉’ 등으로 예술버스투어가 진행됐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예술을 매개로 새로운 소통 장으로 연결되어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 예술 체험을 하며 평소 알지 못했던 생각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하준 어린이(7)는 “엄마 아빠와 함께 그림도 그리고, 직접 손수건을 만들면서 소풍 같은 하루를 보낸 거 같다. 매일매일이 소풍이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지역주민과 이주민대상으로 하는 ‘가족의 외출:그림자숲의 무지개소풍(미술)’, ‘이방인의 식탁:예술로 번지는 나의 집(융합미술)’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 김보배PD는 “가족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보다 더 나은 프로그램을 기획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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